향후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의 청소년들을 위해 김나나 대표님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주셨습니다.
화학을 좋아하고 화학관련 학과에 진학하려는 1~2학년 고등학생들을 위해 2018년 1년동안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방향을 제시해주고 화학실험 및 비누제조, 화장품제조 등에 대한 기초 교육을 제시해주었어요.
아이들이 워낙 좋아했던 활동이라 대표님이 무척이나 바쁜 와중에도 1년동안 없는 시간에 짬을 내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마지막 활동을 끝나고 아이들도 대표님도 함께한 선생님들도 무척이나 아쉬워했답니다.
KB국민은행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아마 내년에도 이어질거라죠.
앞으로도 더위치는 사회공헌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내년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