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 에너지 정책 포럼이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에 진행되었습니다.

강동구청장의 인사 이후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삶의 방식 전환이라는 주제로
에코살림 & 더위치 김나나 대표의 발제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김나나 대표의 발제

2부는 패널 토론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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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로는
한국환경교육연구소 정수정 소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정필 소장
에코허브 김소라 대표
녹색교육센터 정미경 센터장이 참석했습니다.

각 패널들이 준비해온 각 주제 발표 후 패널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시국이후 오프라인 대면 포럼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패널토론 후 참석자들의 정책 제안과 담론이 이어져 포럼의 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오늘의 이 담론이 내년의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정책으로 잘 승화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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